파슬리 효능 가루 만들기 분말 재배 먹는 법 부작용 보관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내용을 읽으시면 파슬리 및 효능 가루 만들기 분말을 알게 될 겁니다. 파슬리 및 재배 먹는 법 부작용 보관법이 궁금하시다면 반드시 모두 읽어주세요. 아래에서 모두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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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슬리 효능
파슬리는 다양한 영양소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파슬리에는 비타민 K, 비타민 C, 비타민 A, 철, 칼슘 등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특히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신체의 자유 라디칼을 줄이고 면역 시스템을 강화합니다. 이는 감염병과 같은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한 파슬리는 소화를 촉진하고 정상적인 소화 기능을 지원합니다. 또한, 소화기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소화 불량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사를 촉진하여 체내의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키고,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데 피토니트와 플라본은 두뇌를 진정시키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파슬리 가루 만들기
파슬리 분말을 만드는 간단한 방법은 먼저 파슬리를 깨끗한 물에 씻어서 물기를 제거한 후 잎과 줄기를 분리하는데 정확한 방법은 아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깨끗한 주방용 수건을 사용하여 파슬리 잎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물기 제거는 매우 중요하므로 신경 써야 합니다. 수건을 사용하여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하는 과정이 번거롭다면, 자연 건조 과정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단, 이 경우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파슬리 잎을 주방용 수건 위에 올려두고 3일 정도 자연 건조하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
건조된 파슬리를 유리병에 담아서 실온에서 보관하면 각종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초상을 기준으로 유리병에 파슬리 분말을 가득 담을 수 있는 양이 나옵니다.
3. 파슬리 재배법
파슬리의 재배법은 씨가 발아하기 어려워 씨앗을 잘 씻어 발아를 방해하는 겉의 보호막 성분을 미리 제거합니다. 씨를 골고루 흩어 뿌린 후 간격을 2~3cm로 유지하고, 흙을 얇게 덮어준 뒤 가볍게 눌러줍니다.
씨가 표면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덮어야 하며, 이후 충분히 물을 주어야 합니다. 파슬리 씨는 발아하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흙이 마르지 않도록 젖은 신문 등으로 덮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약 10일 후에는 싹이 트는데, 이때 싹이 트면 덮었던 신문지를 제거합니다. 발아에 적합한 온도는 15~20℃이며, 첫 번째 잎을 새끼 잎이라고 합니다.
어미 잎이 3 ~ 4개일 때는 아직 먹을 수 없습니다. 어미 잎이 5개가 되면 잎 끝에 주름이 생기는데 잎이 너무 무성해져서 서로 엉키면 알맞게 솎아줍니다.
어미 잎이 10개 이상이 되면 수확합니다. 이때는 이파리 끝에 주름이 잘 생긴 바깥쪽부터 수확하며, 줄기 중간에서 손으로 잘라낼 수 있습니다.
4. 파슬리 모종 씨앗
시판되고 있는 파슬리 모종 씨앗은 가을에 나옵니다. 뿌리 덩어리가 부서지지 않도록 이식하여 햇빛이 좋은 곳에서 물을 잘 주며 관리합니다. 아래는 파슬리 모종, 씨앗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파슬리를 재배할 화분은 깊이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두해살이풀 ( 2년초 )여서 2년째 여름에는 꽃이 피므로 그전에 수확을 끝내도록 합니다.
파슬리 씨앗은 발아가 느린 편이라고 들었는데, 4일 만에 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수경 재배로 쉽게 키워본 적이 있어서 바로 수경재배 스펀지로 옮겨 주었습니다.
이탈리안 파슬리는 트리플 컬 파슬리보다 조금 더 크게 자랄 것 같아서 수경재배를 할지 토경으로 옮길지 고민했습니다. 어느 정도 성장할 때까지는 수경재배기에서 키워도 될 것 같아서 스펀지로 옮겨 주었습니다.
5. 파슬리 먹는법
파슬리는 독특한 향기와 풍부한 영양분으로 다양한 요리의 장식뿐만 아니라 수프, 소스, 샐러드 등의 재료로 활용됩니다.
일반적으로 뿌리, 줄기, 잎을 섭취하는데, 파슬리는 안쪽으로 잎이 말려 있고 한 덩어리로 모여 있으며, 탄력이 좋고 짙은 녹색이어야 합니다.
파슬리를 생즙으로 섭취할 때는 재료를 깨끗이 씻어서 적당히 자른 후 즙을 짜는 것이 좋습니다. 파슬리를 생즙으로 섭취할 때는 28g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파슬리를 다른 채소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아침에 공복 상태에서 1컵씩 마시면 됩니다. 생으로 섭취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튀겨 먹거나 가루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6. 파슬리 레몬주스 부작용
위에 레몬과 파슬리 오일만 주스에 들어가는 두 가지의 재료로 몸속에 있는 독소를 빠르게 배출시켜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파슬리 안에 들어있는 칼륨 성분은 신장 기능을 높여주어 우리 몸이 붓고, 푸석푸석해지는 것을 개선해 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오일만주스는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고, 변비 개선, 요요방지 등의 효과가 있지만 이름부터 5일만 주스인 것처럼 딱 5일만 마시고 그 뒤로는 휴식기를 가져야 하는 필요가 있습니다.
레몬의 산성이 위와 식도에 자극을 줄 수 있어서 너무 자주 먹으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파슬리에 들어있는 대량의 칼륨 성분이 콩팥, 신장에도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7. 파슬리 보관법
냉장 보관: 파슬리는 냉장 보관이 가장 적합합니다. 냉장고의 채소실이나 식품 보관 용기에 넣어주면 됩니다.
수분이 풍부한 식물이므로,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습기가 증발하지 않도록 봉투에 물을 뿌려주거나 냉장고에 보관할 때 키친타월 등으로 감싸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냉동 보관: 파슬리를 냉동하면 신선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진 파슬리를 얼음 트레이에 넣고 물을 부어 얼린 다음 얼음컵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여 필요할 때 꺼내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슬리의 뿌리 부분을 물에 담가주면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뿌리 부분을 휴지에 싸서 냉장고에 넣거나 물이 담긴 잔에 뿌리 부분을 담그는 방법이 있습니다.
8. 마무리
오늘은 파슬리 효능 가루 만들기 분말 재배 먹는 법 부작용 보관법을 전달해 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정보도 필요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참고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